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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피지낭종, 최소 절개 성형외과 수술로 흉터 부담 줄여야

사진 아이앤힐성형외과 김형섭 대표원장
몸에 갑자기 생긴 혹이나 돌기를 발견하면 많은 사람이 불안해한다. 특히 얼굴이나 목처럼 노출이 잦은 부위에 생겼을 경우 미용적 고민과 함께 건강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하지만 대부분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양성종양으로, 지방종이나 피지낭종인 경우가 많다.
지방종은 피부 아래 지방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하며 형성되는 부드러운 혹으로, 팔이나 허벅지, 등 같은 피하지방이 풍부한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대부분 1~3cm 크기로 작게 형성되며 통증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간혹 5cm 이상으로 자라는 거대 지방종으로 발전할 수 있다. 크기가 커지면 주변 조직과 유착되거나 신경을 압박해 통증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제거가 권장된다.
피지낭종은 피지선이 막혀 피지와 각질이 쌓이면서 생기는 낭성 종양이다. 얼굴, 목, 두피, 등처럼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서 흔히 발생하며, 중앙에 작은 검은 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내부에는 악취를 동반한 노란색 덩어리가 들어 있으며, 여드름으로 착각해 손으로 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피지낭종은 낭의 피막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률이 높고, 염증이나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지방종과 피지낭종은 크기가 커지거나 염증을 동반하게 되면 수술 범위가 넓어지고 회복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 특히 섣부른 자가 처치는 감염과 흉터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재발 위험을 높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최근에는 최소 절개 기법을 활용한 지방종과 피지낭종 수술이 보편화되고 있다. 초음파 검사로 병변의 위치와 깊이를 정확히 파악한 후,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 종양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피지낭종의 경우 낭 전체를 완전히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으며, 지방종 역시 피막을 포함해 깨끗이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은 대부분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수술 시간도 짧은 덕에 일상 복귀도 빠르다. 수술 시 중요한 점은 절개 후에는 미세 봉합사를 이용해 정밀하게 봉합해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특히 얼굴처럼 노출이 잦은 부위는 성형외과적 봉합 기법을 적용해 흉터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남양주 아이앤힐성형외과 김형섭 대표원장은 "지방종이나 피지낭종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수술적 치료가 흉터를 줄이고 재발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피부에 생긴 혹을 발견했다면 종양이 작고 염증이 없을 때 즉시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본 보러가기] :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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